처묵처묵 비 #74
일상
2020. 2. 12. 21:17
처먹는 일기같군
엄마랑 청하반점
짜장면 노래를 부르던 엄마가 가서 호로록 마셔버림
잡채바 맛잇당
한끼먹어야하는뎅..
먹고 도서관
뿌듯뿌듯
육개장이랑 겨란3개먹고 도서관
갑자기 비와서 화재경보울려서 집으로
우산없어서 비맞음
오늘 바지가 와야하는데 아직도안오넹
시부랄
낼은 사무실가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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