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0102#31
이나랑
2020. 1. 2. 15:57
아 어제 집에있는 막걸리를 먹고잤더니 머리가 아직도 어지럽다.
늦게일어나서 수영을했다.
수영도 힘드렁 어지러워
막걸리는 안되 역시..
이제진짜 술좀 진짜 그만처먹고!!!!!!!!!!
담배는 끊어야겠다.
전자 담배그 찐내 나는게 이제 역하다
아빠랑 밥먹고 도서관왔는데
담배집에 버리고왔다.
진짜 끊어야할꺼같다
지겨워서 못피겠다
진짜 진짜 참아봐야지
연초도 끊었으니까 전담도 할수있을꺼야
제발
건강하게 운동하고 맛있는 음식먹고 살아야지
도서관이 평일낮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겨우잡았다
다들 열공 모드라서 나도 그옆에 앉아서 열심히 하게됨
눈누 ><